쿠팡플레이 오리지널 <어느 날>, <안나> 2개를 히트시킨 이후 나온 오리지널 시리즈, <미끼>
이전에 나왔던 시리즈보다 기대감에 못미쳤다.
장근석이 변호사 출신 형사로 나오는데, 꽃미남에 동안이라 캐릭터가 어울리지 않았고,
허성태도 첫번째 주연작이었지만 특유의 사투리가 늘 보던 허성태 악역과 비슷한 느낌이었다.
그리고 30대의 이엘리야가 교복입고 고등학생 역할 하는 것도 부자연스러웠다.
스토리가 마음에 안드니 이것저것 다 트집 잡히는 느낌..
조희팔사건을 모티브로 한 시리즈인데 끝까지 보기 힘들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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